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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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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김명희님께서 20111021043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311일 -- 다시 이불속으로>(2011년 10월 21일, 금)

출석 4시35분

새벽에 몸은 일어났으나, 수련에 성공하지 못했다.
새벽 두시에 잠자리에 들어가, 알람이 깨워 일어나기는 했으나 수련을 실천하지 못하였다.
새벽 수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퇴근 후, 일터에서 돌아와 신문 보고, 저녁 식사하고, 두 시간동안 늦은 수련을 하였다.
오늘의 수련 : 강신장의 <오리진이 되라> 191p~215p까지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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