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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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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김명희님께서 2011111044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321일--강한 의지가 필요해 >(2011년 10월 31일, 월)

주말의 장거리 여행으로 몸이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아침 수련시간에 맞추어 일어나지를 못하였다.
출근시간에 맞추어 겨우 일어났다.
긴장이 풀린 것일까? 사부님 옆에서는 일어나 지는데 왜 혼자일 때는 안되는 것일까?
나의 강한 의지가 부족한 탓일게다.
기상도 수련도 땡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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