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양미화님 지원글이 흡사 제가 연구소를 찾던 그때를 생각나게 합니다. 잘 오셨어요..^^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시면 일상이 참 타이트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새벽 2시간을 빼는 것이 참으로 어렵지만
그래서 어쩌면 더 절실히 필요한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새벽에 일어나 단 5분간의 명상을 하더라도, 아마 하루 에너지가 좀 더 채워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올 한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예쁘게 마무리하시고 저는 새해에 뵙겠습니다. 마니 응원하겠습니다^^
단군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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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양미화님 지원글이 흡사 제가 연구소를 찾던 그때를 생각나게 합니다. 잘 오셨어요..^^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시면 일상이 참 타이트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새벽 2시간을 빼는 것이 참으로 어렵지만
그래서 어쩌면 더 절실히 필요한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새벽에 일어나 단 5분간의 명상을 하더라도, 아마 하루 에너지가 좀 더 채워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올 한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예쁘게 마무리하시고 저는 새해에 뵙겠습니다. 마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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