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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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수희향님께서 20111230124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동안 외로운 ㅋㅋ 수련터까지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당^^

한해가 이제 딱 이틀 남았네요. 시간은 어찌나 달려가는지 도저히 잡을수가 없네요.. ^^

 

여러분, 먼별이가 잠시 집을 나갑니다.

2010년이 단군의 후예와 함께 배우고 깨친 한해였다면

2011년은 꼬레마켓과 함께 배우고 깨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다만 꼬레마켓은 그 성격상 집안에만 앉아있을수가 없네요 ㅋ

그 옛날 아주 먼 옛날 조상님들이 상단을 꾸려 먼길 떠나듯이

먼별이도 잠시 길을 떠나겠습니다. 물론 아직은 아주 작은 보따리 한짐 들고 가는 길이지만요 ㅋㅋ

 

호오옥시라도 먼별이의 길위 여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황금벼룩이들의 꼬레마켓> 다음카페: 

 http://cafe.daum.net/CoreMarket?t__nil_cafemy=item

(카페에 오시면, 애니어그램을 활용하여 에너지마니또들끼리

심신 에너지를 업시키며 자아찾기를 해나가는 <비커밍 마이셀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커밍 마이셀프"에도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당^^) 

 

 

혹은 개인블로그인 <앨리사의 북살롱>

http://blog.daum.net/alysapark 을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 영화 그리고 애니어그램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럼 이곳에선 더 이상 소식을 들을 수 없냐고요??

물론 그렇지는 않죠. 연구소 사이트에선 <창조놀이터>에

계속해서 <꼬레마켓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꼬레마켓에게 2012년은 1인기업가들이 독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 실험터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 아주 중요한 한해입니다.

그런만큼 길을 나서 세상 이곳저곳을 경험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늘 하루같이 충만한 시간들로 순간순간이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먼별이도 그리 살도록 매일새벽,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존재 앞에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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