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에 '사자같이 젊은 놈들'을 읽고는 느낌이 좋아서 친척동생에 선물한 적이 있었죠.
이번에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편안한 음성으로 듣는 시또한 감동이군요.
배경음악으로 나온 기타연주곡도 딱이구요~ 기타리스트 이병우를 닮은 듯한 선생님~
알을 깨고 나와 바다를 달린 달팽이가 먼 바다 큼지막한 달아래 갑판에 누워 달을 명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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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에 '사자같이 젊은 놈들'을 읽고는 느낌이 좋아서 친척동생에 선물한 적이 있었죠.
이번에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편안한 음성으로 듣는 시또한 감동이군요.
배경음악으로 나온 기타연주곡도 딱이구요~ 기타리스트 이병우를 닮은 듯한 선생님~
알을 깨고 나와 바다를 달린 달팽이가 먼 바다 큼지막한 달아래 갑판에 누워 달을 명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