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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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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ANNE님께서 2012219130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2년 2월 19일 일요일]

 

제 공간, 어줍잖다 여겨 이사합니다. 매일 새벽 기상하여 하루를 지내는 것은 이제 하지 않으니 여기는 이제 과한 옷 같습니다. 그러나 꿈꾸는 삶을 향해 걸어가는 여행자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저는 매일 살아 움직이고 매일 생각하고 매일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갑니다.  저 하늘 제 색깔로 빛나는 별이되기 위해 스스로 돌아보고 스스로 춤추기도 하면서, 또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기위해, 내 안에 그 무엇도 매듭지어진채로 살지 않기위해 매일 생각하며 깨우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함께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여기 누가 와, 제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제 마음은 언제라도 그대들을 향해 열려있으니, 혹시 제 마음이 필요하시거는 언제든 오시고 언제든 부르세요.

 

http://blog.naver.com/albert38

albert38@naver.com

 

여기,  세들어 살 던 곳, 간간이 오겠습니다.

어찌 살고 있는지 때때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늘~ 강령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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