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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di 최성우님께서 201234212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Ganadi 059 : 12.03/01>


매우...많이...해매고 있다. 처음이라 그런 것일까...


아침 나절...만들고 있던 작품을 들고 조명 가게로 향했다. 디자인 작업도 가능하다는 가게이다.

몇가지를 상담하고 내 물건의 몇가지 수정할 부분을 듣고 목공 사부 작업실로 향했다.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가공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실제 가공을 들어갔다. 새로운 기술 몇가지를 더 배웠다.

힘이 많이 들어간다. 모르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집으로 갈려고 시계를 보니 어느새 밤 11시가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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