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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di 최성우님께서 2012313215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Ganadi 069 : 12.03/11>


 체력을 많이 소진한 모양이다. 꼼짝 못 하고 침대에 뒹굴거리며 하루를 보낸다.


파란 햇살 스케치북에 제 꼴을 집어넣고 싶어하는 아파트를 멍하니 바라본다.


이것은... 풍요다.


사진(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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