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정진하겠습니다. 태진아의 '동반자'를 듣고 신의 소명을 건져낼 수 있는 사람으로...^^
박정례님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지만 언젠가 큰 산이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땡칠이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팔팔이 감사합니다.ㅋㅋㅋ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힘껏 정진하겠습니다. 태진아의 '동반자'를 듣고 신의 소명을 건져낼 수 있는 사람으로...^^
박정례님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지만 언젠가 큰 산이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땡칠이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팔팔이 감사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