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님! 축하 감사합니다. 근 3년만의 책이라서 사실 '굿바이 게으름'이 아니라 '웰컴, 게으름'이 아니었나 싶네요. 모든 게 하면 할수록 쉬우련만 책은 아직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네요. 오히려 점점 어려운 느낌도 들구요. 총회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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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님! 축하 감사합니다. 근 3년만의 책이라서 사실 '굿바이 게으름'이 아니라 '웰컴, 게으름'이 아니었나 싶네요. 모든 게 하면 할수록 쉬우련만 책은 아직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네요. 오히려 점점 어려운 느낌도 들구요. 총회때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