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희향님!
지난 단군 2기 때 함께 했던 모습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늘 수희향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루도 쉬지 않고 쭉 진행 중입니다.
벌써 오늘이 584일째이군요.
저의 출첵은 300+에 하고 있고요.
2010. 9.6일부터지요. 요즘은 건강도 많이 좋아져서, 4시 30분에 기상한 답니다.
1000일째 되는 날 수희향님께 선물 하나 할게요.
망성이는 분들 꼭 지원하세요.
적극적 도전적이 되어 보세요.
최소한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37회 꿈벗여행에 청강생으로 참여했었지요.
그곳에서도 너무도 귀중한 것들을 얻었답니다.
늘 사부님께 은혜만 받고 산답니다.
언젠가 그 은혜를 갚을 날이 꼭 오겠지요.
ㅋㅋ ㅎㅎ
꿈벗 소풍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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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님!
지난 단군 2기 때 함께 했던 모습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늘 수희향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루도 쉬지 않고 쭉 진행 중입니다.
벌써 오늘이 584일째이군요.
저의 출첵은 300+에 하고 있고요.
2010. 9.6일부터지요. 요즘은 건강도 많이 좋아져서, 4시 30분에 기상한 답니다.
1000일째 되는 날 수희향님께 선물 하나 할게요.
망성이는 분들 꼭 지원하세요.
적극적 도전적이 되어 보세요.
최소한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37회 꿈벗여행에 청강생으로 참여했었지요.
그곳에서도 너무도 귀중한 것들을 얻었답니다.
늘 사부님께 은혜만 받고 산답니다.
언젠가 그 은혜를 갚을 날이 꼭 오겠지요.
ㅋㅋ ㅎㅎ
꿈벗 소풍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