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한정화님께서 2012424153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2. 4.22 일요일

100일창작 모임 번외 ㅡ 미향을 만나다. 언제 꽃이 피는가?
피워야 핀다.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함으로 피워내야 한다. 꽃은 그때 핀다.

* 밤에 소풍에 쓸 것을 그렸다.
밤을 새고, 포토샵 작업이 수월하지 않아 애먹어서 결국은 밤을 꼴딱세다.

2012.04.23 월
아트페어 갤러리아 12 ㅡ 전시회에 가다. 갖고 싶은 작품있다. 집에두고 이뻐하고 싶은 작품있다.
나도 그런 작품하고 싶다.

금주의 약속은 꿈벗들에게 그림엽서 선물이다. 부지런하자. 머리로 말고 손으로 그리자.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