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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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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님께서 201242603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2년 4월 24일 화요일

- 벌씨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억나지 않는다.

매일 일지를 작성하라는 말을 다시 떠올려 본다.

플랑카드는 인쇄를 요청했다. 그리고 꿈벗들에게 줄 그림엽서를 생각한다. 예상한 대로 하려면 40~80장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부담되는 수량이다. 내게서 그것이 터져나올지 의심한다.

 

 

2012년 4월 25일 수요일

1)  기상시각 : 5시 30분

2) 활동 : 인터넷에 또 빠져버렸군.

 

내일 이미지에세이 꿈그림 칼럼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또한 꿈벗들한테 주고 싶은 그림엽서에 대해서도 마음이 무겁다. 

기쁘게 가자.

 

iPhone_0.jpg

 

iPhone_1.jpg

 

iPhone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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