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남을 도우려고 하시는 님의 그 마음을 백분의 일 만큼이나마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리석어 그런지 그 뜻을 다 받아들이기가 쉽지도 않군요.
저 같은 사람이 보기에 너무 멀리를 보시는 분이시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해 님이 전에 글로 쓰신 것처럼 또한 지난번 모임때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마음을 웃음으로 전해 주시면 어떨까 해요.
돌이켜보면 조금 모자란 듯 한 부분이 많지만 다음은 더 좋은 시간이 되리라는 희망을 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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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남을 도우려고 하시는 님의 그 마음을 백분의 일 만큼이나마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리석어 그런지 그 뜻을 다 받아들이기가 쉽지도 않군요.
저 같은 사람이 보기에 너무 멀리를 보시는 분이시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해 님이 전에 글로 쓰신 것처럼 또한 지난번 모임때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마음을 웃음으로 전해 주시면 어떨까 해요.
돌이켜보면 조금 모자란 듯 한 부분이 많지만 다음은 더 좋은 시간이 되리라는 희망을 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