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제가 못난 구석이 많아요? 스스로 6살이라 생각하니 마구마구 맘대로 해됩니다. 주위에 아랑곳없이... 미안하지요? 그 곳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받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모임중에 가장 음식이나 어떤 부분에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고집... 이런이야기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저에게 18소리친 소녀가 있어서 맘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6살이니 뭐 그정도하구요? 그날 10만원 냈다고 따지기에 다음을 공개합니다. 용규님 책 5권 사드렸구요? 여우비 커피 대접하고 대박나라고 3만원 드렸습니다. 그래도 이만원 달라면 주지요 뭐 흠.... 닉네임이 참 잘 어울려요? 햇빛님...
햇님.. 제가 못난 구석이 많아요?
스스로 6살이라 생각하니 마구마구 맘대로 해됩니다. 주위에 아랑곳없이... 미안하지요?
그 곳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받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모임중에 가장 음식이나 어떤 부분에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고집... 이런이야기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저에게 18소리친 소녀가 있어서 맘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6살이니 뭐 그정도하구요?
그날 10만원 냈다고 따지기에 다음을 공개합니다. 용규님 책 5권 사드렸구요? 여우비 커피 대접하고 대박나라고 3만원 드렸습니다. 그래도 이만원 달라면 주지요 뭐 흠....
닉네임이 참 잘 어울려요? 햇빛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