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차키스의 묘를 찾아갔던 장면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나는 거기서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었지요.
짧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작업을 하면서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축하와 응원을 받으니 더욱 그러합니다.
누나에게도 곧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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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차키스의 묘를 찾아갔던 장면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나는 거기서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었지요.
짧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작업을 하면서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축하와 응원을 받으니 더욱 그러합니다.
누나에게도 곧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