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구학교 전시회라니.. 역시 그대야다^^ 정말 추카해^^
작가는 글을 통해 말하고, 디자이너는 작품을 통해 말한다. 좋다..^^
이봄 그대야의 큰 한걸음 마무리를 한껏 축하하며, 점점 더 합쳐지는 삶이 단순해진다는 그 말이 지나가는 봄처럼 감동이야.
다시 한번 추카하며, 지금부터의 길 또한 지금까지보다 더 농도진하게 펼쳐질거라 굳게 믿고 있어. 그대야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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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구학교 전시회라니.. 역시 그대야다^^ 정말 추카해^^
작가는 글을 통해 말하고, 디자이너는 작품을 통해 말한다. 좋다..^^
이봄 그대야의 큰 한걸음 마무리를 한껏 축하하며, 점점 더 합쳐지는 삶이 단순해진다는 그 말이 지나가는 봄처럼 감동이야.
다시 한번 추카하며, 지금부터의 길 또한 지금까지보다 더 농도진하게 펼쳐질거라 굳게 믿고 있어. 그대야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