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님께서 2012년 6월 19일 09시 1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저가 우리 아이들 이름 지을때.. 살짝 공개...
아내가 임씨여서 뒤에다 林넣어주고 어차피 앞에는 金 내것을 하나 가져가니까요?
가운데 글자만 가지고 고민했지요?
그래서 큰 숲이라는 한림 지혜로운 숲이라는 아림 이렇게해서 우리는 모두 숲가족이고 한아림팀이지요?ㅎㅎㅎ
숲淇原 --> 저 숲기원 탈 가문적 존재
숲韓林 --> 첫째 큰 숲이 되라는 의미의 이름
雅林 --> 둘째 지혜로울 아 지혜의숲
林淑 --> 아내 아내는 외자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