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님께서 2007년 7월 4일 10시 1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향산아! 축하해. 네 글쓰가 편안해 지고 있다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네. 나도 내 안목을 믿어야 겠다. 그래...오늘은 과제 방해 안 하려고 휴일에 아이업고 보따리 싸들고 친정으로 피해주는 이쁜 네 댁과 아가와 즐거운 시간 보내렴. 네 댁에게 당신 정말 이쁘단다고 안부 꼭 전해주고... 사랑해~ 변.경.연 우리들의 제국의 아름다운 영웅! 밥도 한 번 쏘시지?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