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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님께서 2012919064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진호 31

언밸런스

소프라니스타 토모타카 오카모토. 순간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사람의 미소. 혹시나 하는 내 생각이 부끄럽게 그는 아리랑을 불렀다. 그의 천복으로 우리의 10주년 전야가 빛났다.

토모타카 오카모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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