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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춘희 류경민님께서 2008623080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시린 새벽,
따스한 아침,
뜨거운 한낮,
시원한 저녁,
싸늘한 밤이 반복되는 날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 시집이 아직 진행중입니다.
아니, 지난주까지 다른일에 몰입을 하느라 본격적으로 작업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시집작업으로 또 다시 몰입의 즐거움에 빠져 볼까 합니다.

많이 기다리고 계시죠?
이번달이 지나지 않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목 빠지지 않게 잡고 계실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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