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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옹박님께서 2008112100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미영아, 소제목들이 아주 팍팍 땡기는구나.
오빠도 혼자놀기 꽤 잘한다고 믿는 편인데, 사실 나의 혼자놀기 주제는 너무 뻔해서
이것저것 잡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뻔한 하루를 단번에 무너뜨리는 거침없는 발차기'가 무얼까 궁금하다.
내일 나 줄 책 준비하지 말아. 내일 서점에 들러 사서 봐야겠다.

진심으로 축하해요!
책을 쓰고 있으니 책쓰기가 얼마나 힘든줄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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