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어느 곳에서나..
호응이 좋았던..
"회식용 돼지(소)저금통"
사무실이던 직원휴게소 이던...
돼지저금통 겉면에 "회식용 돼지"라고 크게 적어 놓고 모금(?)을
합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처음에는 저금통을 가져다 놓은 당사자가 많이 "돼지 밥"
을 주게 되지만 어느정도 돼지가 무거워지면 폭발적인 호응이 있을 겁니다.
"양 에서 질 로의 전환 법칙"^^
가득찬 돼지 보다 서로 하나의 목표(회식)을 위해 함께 하는 그 시간들과
그로인한 공통화제로서의 돼지가 더욱더 직원들 유대에 도움이 될 껍니다.
어느 곳에서나..
호응이 좋았던..
"회식용 돼지(소)저금통"
사무실이던 직원휴게소 이던...
돼지저금통 겉면에 "회식용 돼지"라고 크게 적어 놓고 모금(?)을
합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처음에는 저금통을 가져다 놓은 당사자가 많이 "돼지 밥"
을 주게 되지만 어느정도 돼지가 무거워지면 폭발적인 호응이 있을 겁니다.
"양 에서 질 로의 전환 법칙"^^
가득찬 돼지 보다 서로 하나의 목표(회식)을 위해 함께 하는 그 시간들과
그로인한 공통화제로서의 돼지가 더욱더 직원들 유대에 도움이 될 껍니다.
추신..
회식 참가율이 엄청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