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다음주까지 하루종일 교육을 받느라 한분한분 답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당..^^)
살면서 이렇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은 적이 언제였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이 나오고 일주일 동안 아주 많은 것을 또 배우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 말씀을 들으면서, 그 동안 그 분들의 기쁨과 슬픔에 더 가까이 가지 못했음을 반성했습니다. ^^; 함께 사는 세상인데 너무 좁은 영역 안에서만 굴을 파고 있었구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를 세상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준 제 책과, 그 책을 쓸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 그리고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동료 연구원 분들, 변경연 홈페이지 식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제가 다음주까지 하루종일 교육을 받느라 한분한분 답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당..^^)
살면서 이렇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은 적이 언제였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이 나오고 일주일 동안 아주 많은 것을 또 배우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 말씀을 들으면서, 그 동안 그 분들의 기쁨과 슬픔에 더 가까이 가지 못했음을 반성했습니다. ^^; 함께 사는 세상인데 너무 좁은 영역 안에서만 굴을 파고 있었구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를 세상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준 제 책과, 그 책을 쓸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 그리고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동료 연구원 분들, 변경연 홈페이지 식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