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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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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이진호님께서 2012105045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진호 46

목표한 시간에 일어나 책을 읽었다. 잔잔한 클래식을 들었다. 따뜻한 보이차를 마셨다. 1시간쯤 지나고 달리기 시작했다. 상쾌한 아침 공기가 좋았다. 달리는 건 짜릿한 일이란 생각을 했다. 이세가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행복했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시작했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 기분, 놓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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