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님께서 2010년 3월 23일 20시 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선생님 저말고 동명이인이 있으신 모양인데요. 저는 선생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오래전부터 아는듯한 사이처럼 친근하게 느껴지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어째든 출간 소식 듣고 바로 구매하여 오늘 다읽고 한번 더 읽는 중입니다. 언제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은 데 가능할런지요. 강의일정을 알수 있으면 또는 출간회 같은 일정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