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벗 24기 최성우입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소풍에 못 가네요. ㅠ ㅠ
바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부와 회사일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어 다가올 봄날에 다시 갈려고 합니다.
매번 소풍에 갈 때마다 저는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
아니지. 변화의 매듭 매듭을 소풍을 통해 지어 온 것이지요.
때로은 아프기도 했고 때로는 꿈에 즐겁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일도 꿈도 모두 즐길 수 있을 만큼 온 듯 합니다.
소풍에 가든 안 가든 모든 분들이 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참... 꿈벗 22기 유일님도 못 가신다고 전해 달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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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 24기 최성우입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소풍에 못 가네요. ㅠ ㅠ
바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부와 회사일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어 다가올 봄날에 다시 갈려고 합니다.
매번 소풍에 갈 때마다 저는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
아니지. 변화의 매듭 매듭을 소풍을 통해 지어 온 것이지요.
때로은 아프기도 했고 때로는 꿈에 즐겁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일도 꿈도 모두 즐길 수 있을 만큼 온 듯 합니다.
소풍에 가든 안 가든 모든 분들이 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참... 꿈벗 22기 유일님도 못 가신다고 전해 달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