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우 님, 유일 님도^^
안 그래도 두 분의 소식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했습니다.
소식 전해주시는 것만으로 그 마음 전해 집니다.
소풍 때마다 매듭매듭 지었다는 그 말씀이 참 부럽습니다. ^^
깊어가는 가을 만큼 그윽한 일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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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우 님, 유일 님도^^
안 그래도 두 분의 소식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했습니다.
소식 전해주시는 것만으로 그 마음 전해 집니다.
소풍 때마다 매듭매듭 지었다는 그 말씀이 참 부럽습니다. ^^
깊어가는 가을 만큼 그윽한 일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