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보미(김봄) 그냥 봄이라고 부릅니다. 변화가 얼마나 어려운가 2년 동안 절실히 느꼈다면, 이제 스스로를 다그치기 보다 한 걸음, 미세한 변화를 위해 행동하자.
2.5시~7시  (11시 취침으로 6시간 수면은 확보할 것)
3.(1) 야근은 최대 10시 30분까지(업무 특성 상 야근이 잦습니다만, 오롯한 2시간을 위해 하루 중 만들 수 있는 모든 시간을 쥐어짜서라도 10시 30분에는 퇴근할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야근이라면 2시간 확보는 사수하자)
   (2) 취침 2시간 전에는 커피 No!!
   (3) 읽고 싶은 책, 궁금했던 사이트, 찾아보고 싶은 것, 급하게 사야할 인터넷 쇼핑도 무조건 새벽 기상 후에
   (4) 금, 토, 일 밤새지 말기(주5일 업무 강도가 강하다보니 주말에는 너무 자유롭다. 2시간 확보를 위해 주말도 규칙적인 생활로)
4. 전반전 : 모닝페이퍼, 일기 등 마음 흐르는대로 글쓰기, 의무나 업무가 아닌 읽고 싶은 책 읽기, 신문 읽기
    후반전 : 주제가 있는 글 쓰기  에세이? 혹은 내가 쓰고 싶은 그 글 쓰기
5.  함께하는 이들 응원하기, 지친이가 있으면 기운 북돋기, 좋은 글 퍼 나르기, 댓글 열심히 달기
6.  참석입니다. 다만 수원 거주자라 회사 마치고 쌩~ 달려가려면 모임 시간이 7시나 그 이후면 좋습니다. 7시 30분정도^^' 8시면 안정적 도착 하핫/ 010-2962-7136 bombom2015@hanmail.net/ 8월 10일 입금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