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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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늑대님께서 2011210115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월은 능청스럽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겨울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봄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런 2월에 정신이 번쩍 드는 뉴스가 있어서 좋습니다. 1차 합격을 하고 나니 이미 연구원이 된 듯한 몸의 뻐근함은 무엇입니까? 지금의 재능을 탓하지 않고, 단단한 각오와 직심의 소망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랑하는 마음을 와이프와 로이스님과 광주의 어린왕자님에게 보냈습니다. 선정해 주신 구본형 선생님과 격려해주신 연구원 분들(특히 써니님, 막강관심님...) 감사합니다. 꾸벅. 외로운 늑대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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