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시범경기" 재미있는데요~ ㅎㅎ
큰변화가 없다니요. 새벽에 기상을 하기 시작한 것. 그 시간에 공부한 것. 그리고 무엇보다 밤활동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회식을 1차로 자제한 것. 엄청나게 커다란 시작을 하신걸요! ^^

맞습니다. 지방이나 해외에 계신 분들이 단군의 후예에서 '함께 하는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철님처럼 스스로의 수련 이야기를 단군일지에 잘 풀어놓으시고, 짬나실때면 다른 부족원들 일지를 찾아 서로 응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처럼 "묘한 동지감"이 묘한 힘을 불어넣어줍니다..^^

중국어로 파이팅은 뭐라 발음하나요? 옛날에 해와 달님에게 배운 것 같은데, 중국어는 어렵습니다^^:::

그럼 한국에서 응원 메시지 보내드리니 힘내세요!
정현철님 아자아자 홧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