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변화경영연구소와

수희향님께서 2011년 8월 17일 10시 4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안철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꿈벗에서 뵈었는데 여기서 만나뵙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하모요. 혼자 일어나는 일이 쉬웠다면 단군의 후예가 탄생할 필요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혼자 몸부림?!을 치다 생각해낸거거든요~ ㅎㅎ

말씀처럼 철준님의 새벽기상을 어렵게 하는건 영업직에서 오는 밤활동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새벽기상을 하루의 시작으로 뿌리를 박아놓으면, 거기에 맞춰 어느 정도는 재정립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결단이었을텐데, 굳은 의지에 큰 박수를 보내며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홧팅입니다! ^^

단군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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