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연구원 초입에 4월 연구원전체 모임을 다녀오는 차 안에서 공지하기도 했던, 레몬의 이립하는 서른 자축연을 홍대 어느 까페에서 가졌던 생각이 나네요. 부모님부터 시작하여 친지들을 초대&참가 형식으로 자리를 만들어, 나름 생애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런 식의 퍼포먼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면 좋을 듯 하네요.
글고 이번 시칠리아 연수 전 미팅 때에, 8기 나라양의 음악친구들도 모임의 흥을 돋우는데 아주 그만이었던 것 같아요.
음... 또, 초아샘을 통해 알게 된 가도현이라는 친구가 홍대부근에서 연예인과 전문적인 사업활동을 하고 있는데, 재미난 퍼포먼스나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를 상담하거나 여튼 교류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비 맞은 중처럼 주저리주저리 떠들게 되네요. ㅋ!
변경연 싸이트처럼 그런 '간이역'이면 되겠지요. 쥔장의 인심 훈훈한, 누구라도 어울리게 되면 선한 삶을 추구하게 되는 .
아, 그래서 마음 한구석에 늘 고마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그런 곳(살아 있는 공간으로!).
8기 연구원 초입에 4월 연구원전체 모임을 다녀오는 차 안에서 공지하기도 했던, 레몬의 이립하는 서른 자축연을 홍대 어느 까페에서 가졌던 생각이 나네요. 부모님부터 시작하여 친지들을 초대&참가 형식으로 자리를 만들어, 나름 생애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런 식의 퍼포먼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면 좋을 듯 하네요.
글고 이번 시칠리아 연수 전 미팅 때에, 8기 나라양의 음악친구들도 모임의 흥을 돋우는데 아주 그만이었던 것 같아요.
음... 또, 초아샘을 통해 알게 된 가도현이라는 친구가 홍대부근에서 연예인과 전문적인 사업활동을 하고 있는데, 재미난 퍼포먼스나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를 상담하거나 여튼 교류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비 맞은 중처럼 주저리주저리 떠들게 되네요. ㅋ!
변경연 싸이트처럼 그런 '간이역'이면 되겠지요. 쥔장의 인심 훈훈한, 누구라도 어울리게 되면 선한 삶을 추구하게 되는 .
아, 그래서 마음 한구석에 늘 고마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그런 곳(살아 있는 공간으로!).
아직 언제 해야 할지는... . 모르겠군요. 저도 빨리 하고 싶어지길 바래봅니당^^
하나 더! 8기 연구원 길수'군' 멋지군요. 벌써부터 그녀가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