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님, 반가워요.
단군일지 작성하다가 클릭을 잘못하여 여기 들어왔다가 정화님 글 보게 되었네요.
다시 새로운 시작하셨군요.
새로운 발걸음에 힘을 드릴게요.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은.....음....
에세이 쓰셨던 것처럼 쓰시면 될 듯한데요.
에세이 글도 충분히 감동주고, 훌륭한걸요.
부담감보다는 정화님 마음속에서 기운이나 상념들이 차고 흘러넘칠 때, 그 때
뭔가가 나올 듯. ㅋㅋㅋ
정화님 그림엽서 어떻게 받아보는거에요? 인터넷 신청???
하루가 꽉 차있네요.
그 안에서 새로운 뭔가가 꿈틀대며 나오기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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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님, 반가워요.
단군일지 작성하다가 클릭을 잘못하여 여기 들어왔다가 정화님 글 보게 되었네요.
다시 새로운 시작하셨군요.
새로운 발걸음에 힘을 드릴게요.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은.....음....
에세이 쓰셨던 것처럼 쓰시면 될 듯한데요.
에세이 글도 충분히 감동주고, 훌륭한걸요.
부담감보다는 정화님 마음속에서 기운이나 상념들이 차고 흘러넘칠 때, 그 때
뭔가가 나올 듯. ㅋㅋㅋ
정화님 그림엽서 어떻게 받아보는거에요? 인터넷 신청???
하루가 꽉 차있네요.
그 안에서 새로운 뭔가가 꿈틀대며 나오기를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