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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께서 20121111095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이문화입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사람임을 심각히 느끼고 있었어요.

또한 한쪽의 지식에만 속해 그것이 전부인양 사는 것은 아닌 것 같았구요..

하여 그 무엇인가를 찾던 중이었는데요...

 

왠지 어릴 적의  종합과자선물세트 같은 이 강좌가 끌려옵니다.

첫째는 '채우고' 싶은 마음에서이구요,

둘째는 '신'에 대한 궁금증이구요,

셋째는 '음악', 제가 그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만날 것 같아서구요,

 

근데요...

저의 끌림이 판단실수 아닌가 싶어요..

강좌의 본래 목적은 살짝 판단해 보건데

아마 실력있는 학생의 체력 보강 같거든요..

저는 베이스를 채우고 싶어하는 학생이구요..

 

강좌의 취지와 제 기대가 맞지 않으면 양쪽 모두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진지하게 여쭤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저는 다음에 제 기대와 부합하는 강좌가 생기면 그 때 참가하는 것이 좋을까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셔도 저는 정말 그것이 더 감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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