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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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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이진호님께서 20121112140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진호 83

잠 못드는 밤 생각은 꼬리를 물고.

아직 멀었다. 길은 계속된다.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일인가. 나중에도 할 수 있는 일인가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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