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양작가님 늘 이렇게 세심한 마음으로 반겨 주시니 제가 더 신납니다. ^^ 하하
저의 내공은 아직은 비어있는 가면이고요ㅎㅎ 앞으로 꾸준히 한뼘한뼘 다져가야 한답니다. ^^
양작가님 말씀처럼 미친듯이 독기를 품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야하겠죠?!!
이 길에 이렇게 사부님과 변경연이란 울타리, 수희향 님, 양 작가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 먼 길 갈 힘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아~ 저 역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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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양작가님 늘 이렇게 세심한 마음으로 반겨 주시니 제가 더 신납니다. ^^ 하하
저의 내공은 아직은 비어있는 가면이고요ㅎㅎ 앞으로 꾸준히 한뼘한뼘 다져가야 한답니다. ^^
양작가님 말씀처럼 미친듯이 독기를 품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야하겠죠?!!
이 길에 이렇게 사부님과 변경연이란 울타리, 수희향 님, 양 작가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 먼 길 갈 힘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아~ 저 역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