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이의 세번째 책이구나!
늘 느끼지만 미영이 책에서는 따뜻한 햇살 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고 풀내음이 맡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
일상에서의 소소하지만 놓칠 수 없는 찰나의 행복을 미영이는 잘 잡는 것 같애
이번 책의 표지나 목차에서도 그런 느낌이 전해져온다
이번 책도 잘 읽을께!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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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의 세번째 책이구나!
늘 느끼지만 미영이 책에서는 따뜻한 햇살 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고 풀내음이 맡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
일상에서의 소소하지만 놓칠 수 없는 찰나의 행복을 미영이는 잘 잡는 것 같애
이번 책의 표지나 목차에서도 그런 느낌이 전해져온다
이번 책도 잘 읽을께!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