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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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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한정화님께서 20121120165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21일째) 

기상시각 : 7시 반

 

- 몸에서 단내가 난다. 땀흘리고 자고 몸에 열이 있고, 상쾌한 맛이 안 나는 게 느껴진다. 고풀전에 단내가 난다는 게 이런 건가 보다.

 

- 사람을 그린다는 게 어떤 걸까 궁금하다. 만화가 정말 대단하다. 자연스런 볼륨감. 그런 얼마나 그려야 평면에 입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건지 .... 수천 번을 그렸겠지. 옷을 그리지 말고 사람의 몸을 그리라는 말이 떠오르는 원화를 보고 있자니... 이 양반은 사람을 어떻게 쳐다볼까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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