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십니까,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예전 기억 하나가 떠오른다.
2009년 여름인것 같은데, 그때 내가 얘기하던 소심을 정말 진지하게 들어주던 사람이 바로, '수희향' 이었는데.
기억하려나? 그리고 알았을려나? 그때 내가 수희향한테 많은 고마움을 느꼈던거.
그 고마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
앞으로는 내가 그 고마움을 조금씩 갚으며 살아갈께.(오호... 웬지 러브레터 모드? ㅋㅋㅋㅋ)
많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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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십니까,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예전 기억 하나가 떠오른다.
2009년 여름인것 같은데, 그때 내가 얘기하던 소심을 정말 진지하게 들어주던 사람이 바로, '수희향' 이었는데.
기억하려나? 그리고 알았을려나? 그때 내가 수희향한테 많은 고마움을 느꼈던거.
그 고마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
앞으로는 내가 그 고마움을 조금씩 갚으며 살아갈께.(오호... 웬지 러브레터 모드? ㅋㅋㅋㅋ)
많이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