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예님! 단군의 후예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합니다. 나를 알아가는게 인생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저의 경우에는 제 자신을 마주보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아직도 서먹서먹 합니다.
새벽에 책읽는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새근새근 잠자고 있는 아이와 같은 제 숨소리와 책 넘기는 소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잠들어 있으니까요. 그 새벽 그대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킥오프때 뵙겠습니다.
핸드폰은 dangoon10000@gmail.com 으로 보내 주세요.
단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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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예님! 단군의 후예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합니다. 나를 알아가는게 인생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저의 경우에는 제 자신을 마주보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아직도 서먹서먹 합니다.
새벽에 책읽는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새근새근 잠자고 있는 아이와 같은 제 숨소리와 책 넘기는 소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잠들어 있으니까요. 그 새벽 그대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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