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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로우(신종훈)님께서 20121228054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

청포 신종훈


돈으로 살수 없는 선물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 아닌가

가난한 이들에게 미소를 건네 주고
정성껏 들어 줌으로서 그들을 감동시키는 삶

독일 어린이들 역시 자신만의 몫을 희생해
가난한 아이들에게 보내 준다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을 달라고 부탁하고
돈 외에도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찾으면
찾을 수록 얼마든지 우리 주위에 있다

경기도 화성에 롤링힐스 호텔에 와서
팀 세미나를 받고 있고 받는 동안
의미 와 가치 있고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중요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을
함께 나누며 기쁨과 행복을 아울러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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