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는 스물한살해도 좋을만큼 깜찍하고 발랄하지.
요즘 물오른 나무처럼 나날이 더 싱그러워지고 있지만....ㅋㅋ
그러고보니 이제 나무에 물이 오르겠습니다.
메밀랐던 나무에 물이 오르면 나무기둥은 까맣게 변합니다. 잔뜩 에너지를 품고 있다는것이 느껴질만큼.
시나브로 생각이 날겁니다. 마음으로 머리로 온몸으로
선배님들을 보니 더 그런것 같구요.
언제 내게 이런 일년이 있었는가 싶은 생각에,
현역때는 정신없고, 후배가 생기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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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는 스물한살해도 좋을만큼 깜찍하고 발랄하지.
요즘 물오른 나무처럼 나날이 더 싱그러워지고 있지만....ㅋㅋ
그러고보니 이제 나무에 물이 오르겠습니다.
메밀랐던 나무에 물이 오르면 나무기둥은 까맣게 변합니다. 잔뜩 에너지를 품고 있다는것이 느껴질만큼.
시나브로 생각이 날겁니다. 마음으로 머리로 온몸으로
선배님들을 보니 더 그런것 같구요.
언제 내게 이런 일년이 있었는가 싶은 생각에,
현역때는 정신없고, 후배가 생기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