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이미 시간은 많이 흘러버렸고 내세울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은 이 땅의 많은 중년들에게 실감나는 위로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로 제목 패러디를 달아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를테면 <마누라는 없지만 외롭지는 않아>, <예쁘지는 않지만 꿇리지는 않아 >, <내세울 것은 없지만 부끄럽지는 않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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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이미 시간은 많이 흘러버렸고 내세울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은 이 땅의 많은 중년들에게 실감나는 위로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로 제목 패러디를 달아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를테면 <마누라는 없지만 외롭지는 않아>, <예쁘지는 않지만 꿇리지는 않아 >, <내세울 것은 없지만 부끄럽지는 않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