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저녁을 먹고~~왔는데. 허기가 지네요. 밥 두그릇 먹을 걸 그랬나봐요.
지난 동안 꿈이 뭔지 현실이 뭔지 헤롱헤롱거렸는데
이젠 정말 꿈에서 벗어나야 할 현실이 왔네요. 제 꿈 속에 같이 있어 주셨던 분들 감사해요.
결국 아무도 얼굴 못 뵈옵게 됐네요. 거리가 가까우면 저도 살롱 9에 발걸음 해볼수도 있을 거인데.
워낙 서울까진 반나절이라..이참에 설로 이사할까봐요.ㅋ
벌써 친해지신 분들 부럽고 또 축하축하드려요.
레이스 내내 미소와 감탄을 주셨던 여러분들에게 박수드리며
2년 뒤 "이 분들 나랑 댓글팅했던 사람들이야" 할 날을 기대합니다.
여러분 가시는 걸음걸음 환희가 가득하시길~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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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녁을 먹고~~왔는데. 허기가 지네요. 밥 두그릇 먹을 걸 그랬나봐요.
지난 동안 꿈이 뭔지 현실이 뭔지 헤롱헤롱거렸는데
이젠 정말 꿈에서 벗어나야 할 현실이 왔네요. 제 꿈 속에 같이 있어 주셨던 분들 감사해요.
결국 아무도 얼굴 못 뵈옵게 됐네요. 거리가 가까우면 저도 살롱 9에 발걸음 해볼수도 있을 거인데.
워낙 서울까진 반나절이라..이참에 설로 이사할까봐요.ㅋ
벌써 친해지신 분들 부럽고 또 축하축하드려요.
레이스 내내 미소와 감탄을 주셨던 여러분들에게 박수드리며
2년 뒤 "이 분들 나랑 댓글팅했던 사람들이야" 할 날을 기대합니다.
여러분 가시는 걸음걸음 환희가 가득하시길~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