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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20041215162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가세요. 23살, 뭐가 두려우세요. 갔다와서 더 큰 세상보고 오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너무너무 부럽네요. 저는 서른 한살.. 혹시 제 나이가 부러운 분도 계시면 저에게도 용기를주세요. 23살이나 31살이나 뭔가 시작하려고 하면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생각하는 건 똑같네요... 저도 인생의 새로운 항로를 위해 뭔가 시작하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답니다. 님의 즐거운 여행, 멋진 도전을 축하하며..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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