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님의좋은성격님께서 2005년 1월 20일 10시 0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원철님은 이미 좋은 성격을 타고 나셨습니다. 낮은곳에서의 역활에 분이 넘쳐서 무사람들의 부러움에 대한 표시 예의 일 수있습니다. 님의 소중한 성격에 제가 더붙이고 싶은 것은 사람들은 한계상황에서 무엇인가 할 수있는 것을 찾기보다는 라면~(if)을 마구 외쳐되고, 그것을 주문하면 할 수있는 현실에서의 현제일이 없습니다. 꿈을키우고 생각을 키우기위해서는 적걱적이라면~ 서울이라면~외쳐도 좋습니다. 내성적인 코끼리가 외향적인 사자나 호랑이보다 큰 몸의 집을 가지고있음을 잘 살펴보시고, 스스로 자기다움을 찾아서 그것에 충실하시면 사회생활에서 충만하실수있습니다. 부디 자신을 스스로 칭찬할 수있어서 자신을 찾고 스스로 성공할 수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원철님께서는 이미 충분하게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