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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지금님께서 200548113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샐러리맨의 비애는 저의 비애이기도 합니다.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상사도 저 만큼이나 저로 인하여 심적 어려움을 겪고 있겠지요. 그래서 전 이제 한계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그 부정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부디 샐러리맨께서도 희망적인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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