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아키님께서 200542235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솔직히 님의 주관만 뚜렷하다면 부모님 설득하기는 쉬운거 아시죠? 님의 글속에는 님이 현재 몸담고 있는 예술계통에 그리 열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동경 차원에서 예고를 다니셨고 이젠 후회가 든다면 다른 길, 이젠 동경 차원이 아닌 진짜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 일 을 찾으세요. 대학교에 왜 가야하는지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