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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님께서 200542008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사랑이 절절하여 말로 다 전할 수 없으면 창밖에 서서 노래할 수 밖에 없어요. 난 노래 부르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한 남자를 어려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어린 마음에도 전해 졌거든요. 그렇게도 할 수 없으면 몸으로 춤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지요. 그건 순치할 수 없는 감정과 정감의 곡조를 따라 몸이 반응하는 엑스타시겠지요. 좋아 보입니다. 즐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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